챗GPT/네이버 Q/구글 제미나이 성능비교 (2024년2월)
이번 주에는 AI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신제품이 등장했습니다. 구글이 GPT의 경쟁자로 제시한 ‘제미나이’가 그 주인공인데요, 구글은 제미나이가 GPT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합니다. 한편,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한글에 특화된 ‘CUE’를 출시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제미나이와 CUE를 직접 사용해보고, 그 성능을 GPT와 비교해볼 것입니다.
“AI 신제품 대결: 구글의 ‘제미나이’ VS 네이버의 ‘CUE’, 어떤 제품이 GPT를 뛰어넘을까?”
2023년은 대형 언어 모델(Large Language Model, LLM)의 해였으며, 특히 GPT는 이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. 최근 ChatGPT 업데이트를 통해 그 성능이 한층 더 향상되었는데,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미나이와 CUE는 이러한 GPT의 발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.
먼저 기본적인 텍스트 검색 기능부터 비교해보겠습니다. 아이폰 프로레즈 로그 촬영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질문을 세 모델에게 던져보았습니다. ChatGPT는 일반적인 프로레즈 로그 촬영 방법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. 반면, 구글의 바드는 질문의 의도를 다소 벗어난 답변을 하기도 했고, 네이버 CUE는 처음에 질문의 일부를 놓치는 등 정확하지 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.
멀티모달리티 기능을 사용해본 결과, ChatGPT와 바드는 이미지 입력에 대한 반응이 달랐습니다. ChatGPT는 이미지를 언어 모델로 변환하여 해석하는 방식으로,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. 반면, 바드는 인물 이미지 처리에 제한이 있었고, 특정 사진에 대한 정확한 장소를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
결론적으로, ChatGPT는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, 특히 텍스트 기반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 뛰어난 능력을 드러냈습니다. 제미나이와 CUE도 각각의 장점이 있으나, 현재로서는 ChatGPT가 전반적으로 더 균형 잡히고 잘 개발된 언어 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그러나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, 제미나이와 CUE도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기대해봅니다.

